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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og view is the alternative 2D representation of our 3D virtual art space. This page is friendly to assistive technologies and does not include decorative elements used in the 3D gallery.

Space Title

힌터랜드 | Hinterland

Within the World Titled HINTERLAND
Credited to PACK
Opening date January 13t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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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image for 힌터랜드 | Hinterland

Statement:

특별전 "힌터랜드"는 PACK 기획팀이 TRPG를 통해 만들어낸 가상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SF소설가, 현대미술가, 음악가, 3D제작자, 컨셉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전시 제목인 ‘힌터랜드’를 직역하면 ‘배후지’라는 의미다. 도시의 정치·경제·사회적 영향력이 미치는 주변 지역을 말한다. 이를테면 봉건주의 시대 성 바깥의 공간이다. 전시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진 않지만, 제목은 필 닐(Phil A. Neel)의 저작 「힌터랜드: 미국의 계급과 갈등의 새로운 풍경」(2018)에서 논하는 현대 자본주의의 근본 모순이 고이는 상징적인 공간으로서의 배후지에서 영감을 얻었다.

본 특별전은 23세기 인류가 남긴 메타버스 지층에서 데이터-화석을 발굴하여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개최하는 전시이다. 전시 장소는 처음 데이터 서버를 발견한 열대지역의 심해이다. 발굴한 데이터-화석을 통해 메타버스 고고학자는 23세기 인간이 메타버스를 통해 교류하고 노동하였고, 대부분의 육지가 수몰된 환경에서 하우스 보트를 거처 삼아 살아남았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 해수면 상승으로 국가가 해체된 상태에서도 초기 DAO의 제안 및 투표 기능을 토대로 나름의 필수적 인프라가 구축했던 당시 시대 풍경에 대한 열린 해석을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심해 속 전시장과 전시 공식 웹사이트(hinterland.kr)를 함께 병행하여 보기를 권장한다.

☁★☄☉☙

Based on a fictional universe conceived through a round of TRPG by the PACK curatorial team, “Hinterland” is a collaborative exhibition project that brings four SF writers, four visual artists, a music duo, a concept artist, and a 3D modeler together.

The word 'hinterland' generally refers to the peripheral area of an urban core affected by its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dynamics. The area beyond the castle during the feudal period would be an example of a hinterland. Though not directly addressed in the exhibition, hinterland, as a geographic territory symbolizing the paradox of contemporary capitalism in Phil A. Neel's “Hinterland: America’s New Landscape of Class and Conflict”(2018), was a critical point of reference.

This exhibition project is based on the excavation of a data-fossil from the metaverse stratum which unveiled invaluable clues on life in the 23rd century. Taking place in the deep sea, the exhibition is located in the exact place this fossil was discovered. From the data-fossil, metaverse archaeologists were able to speculate that most landmass was submerged by the beginning of the 23rd century, forcing people to survive on houseboats and to actively develop and utilize a virtual metaverse. Nation-states were dismantled by this point, and as the principal infrastructure for society was provided through participation in DAO communities. We hope you enjoy this open interpretation of life in the 23rd century!

We recommend viewing the underwater exhibition alongside the exhibition website (hinterland.kr). (Please note that the exhibition website will be have English available in March 2022)

3D Environment Description:

Enveloped in a misty dark blue scenery, you begin approaching a large eye that is embedded in the middle of a human forehead. You pass through the retina of the eye and see a slight glimmer of light further down below. Once you enter the Hinterland Museum--a glass dome built on the sandy seabed of the deep, deep sea--there is a glowing yellow hologram of a map and a white fossil. The dome is surrounded by various biota from the pre-cambrian era. There are three exits in the dome, each leading to a large structure that looks like a strange type of flora. These structures serve as the exhibition halls of "Hinterland."

Artworks in this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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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관: '환경'의 건축 디자인 | Architectural Design of Exhibition Hall 1: 'Explore Hinterland'

Artwork Description:

특별전의 전시관은 신원생대 말 에디아카라 동물군과 유사한 형태를 취했던 메타버스 속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제1전시관은 위로 길게 성장한 에디아카라 동물군처럼 생겼습니다. 전시 관람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기를 추천하며, 내부에는 총 5개 층이 있습니다. (컨셉 아트: 김정태) ☁★☄☉☙ Each of the “Hinterland” exhibition halls take inspiration from the Ediacaran biota-like architectural forms of the 23rd century metaverse. Exhibition Hall 1 resembles an upward growing Ediacaran fauna. We recommend you start from the very top and work your way down. (Concept Art: Gim Jeo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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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노동관으로 이동하기 | Enter 'Work and Leisure'

Artwork Description:

[번역 : 제2전시관 ‘삶과 노동’을 보시려면 이쪽을 향해!] ☁★☄☉☙ [Translation : To enter Exhibition Hall 2, ‘Work and Leisure,’ go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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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된 데이터-화석 | The Excavated Data-Fossil ]

Artwork Description:

[번역 : 특별전이 개최되는 현위치에서 발견된 23세기 인류의 데이터-화석입니다. 본 전시의 시발점이 되어 준 고마운 자료이죠!] ☁★☄☉☙ [Translation : You are looking at the 23rd century data-fossil that was first discovered here. This invaluable fossil was the catalyst for this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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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활관]으로 이동하기 | Enter [Discover the Outlands]

Artwork Description:

[번역 : ‘해양생활관’은 이쪽입니다. 이쪽!] ☁★☄☉☙ [Translation : ‘Discover the Outlands’ is this way. Go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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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화석 | Data-Fossil

Artwork Description:

특별전이 개최되는 현위치에서 발견된 23세기 인류의 데이터-화석입니다. 본 전시의 시발점이 되어 준 고마운 자료이죠! (컨셉 아트: 김정태) ☁★☄☉☙ You are looking at the 23rd century data-fossil that was first discovered here. This invaluable fossil was the catalyst for this exhibition. (Concept Art: Gim Jeongtae)

'데이터-화석'에 대해 더 알아보기 | Find out more: 'Data-Fos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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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가세요! | Go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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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곳곳에 배치된 이 화살표를 따라 전시 관람을 해 보세요. ☁★☄☉☙ This arrow is placed throughout the exhibition halls to help guide you around th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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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전시관: '해양 생활'의 건축 디자인 | Architectural Design of Exhibition Hall 3: 'Discover the Outlands'

Artwork Description:

특별전의 전시관은 신원생대 말 에디아카라 동물군과 유사한 형태를 취했던 메타버스 속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제3전시관은 에디아카라 생물군의 생태계가 성숙하고 다양화되기 전 초기 생물들이 해저면에 납작하게 누운 모습을 반영했습니다. 돔 형태의 전시관 중앙에서 시작하여 가장자리를 따라 자유로이 관람해 보세요. (컨셉 아트: 김정태) ☁★☄☉☙ Each of the “Hinterland” exhibition halls took inspiration from the Ediacaran biota-like architectural forms of the metaverse. Exhibition Hall 3 took note of the early Ediacaran fauna which lay flat on the sea-bed before the biome matured and diversified. Begin at the center of the exhibition hall and make your way around the dome-shaped space. (Concept Art: Gim Jeo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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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로비 사운드트랙 | Main Lobby BGM

Artist name 살라만다 | Salamanda
Artwork Description:

힌터랜드 박물관 로비 음악. ☁★☄☉☙ Soundtrack for the Hinterland Museum L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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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으로 이동하기 | Enter 'Explore Hinterland'

Artwork Description:

[번역 : ‘환경관’을 보시려면 이쪽으로 나가세요!] ☁★☄☉☙ [Translation : Go this way to access ‘Explore Hint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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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전시관: '삶과 노동'의 건축 디자인 | Architectural Design of Exhibition Hall 2: Work and Leisure

Artwork Description:

특별전의 전시관은 신원생대 말 에디아카라 동물군과 유사한 형태를 취했던 메타버스 속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제2전시관의 디자인은 에디아카라 동물군 중 마치 식물처럼 동일한 구조가 겹을 치는 프랙탈(fractal) 발달 방식을 참조했습니다. 전시 관람은 외곽에서 시작하여 전시관의 중앙으로 향하는 나선형 동선입니다. (컨셉 아트: 김정태) ☁★☄☉☙ Each of the “Hinterland” exhibition halls took inspiration from the Ediacaran biota-like architectural forms of the metaverse. The space design for Exhibition Hall 2 references a type of Ediacaran fauna with a fractal growth pattern, meaning a particular geometric shape is repeated to expand its size. The recommended route is to start from the outer edge of the structure and work your way to the center of the exhibition hall in a spiral. (Concept Art: Gim Jeo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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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서문 | Exhibition Statement

Artwork Description:

특별전 [힌터랜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십수 년 전, 빛 한 점 없는 심해의 어둠 속에서 23세기 인류가 남긴 데이터 서버가 거의 새 것 같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서버 속 데이터는 처음엔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메타버스에 대한 데이터라는 점을 제외하면 유의미한 정보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데이터 블록은 무의미한 문자열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반전이 일어난 건 불과 몇 년 전의 일로, 한 고고학자가 문자열에서 나름의 패턴을 찾아내면서입니다. 밝혀진 바, 23세기 메타버스엔 데이터 생성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모래알처럼 잘게 나누고 무의미한 문자열로 채운 후 지층을 생성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지층 생성의 원리 또한 지구의 그 어떤 것보다도 역동적이고 복잡해서, 아직까지는 누구도 모든 작동을 이해했다 말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데이터로 형성된 지층에는 심지어 데이터-화석 또한 숨겨져 있습니다. 오래 전 망치를 든 지질학자들이 생명의 근원과 신비를 알기 위해 화석을 연구했던 것처럼 오늘날 메타버스 고고학자와 지질학자는 발굴된 데이터-화석을 들여다보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2422년 1월 우리는 전시 [힌터랜드]를 개최합니다. 데이터-화석을 통해 알게 된 23세기 인류에 대한 전시회입니다. 관련한 연구가 일반 대중에게 시각 자료와 함께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힌터랜드]가 선보이는 23세기는 대부분의 육지가 수몰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유식 파력 발전기를 개조한 하우스 보트에 의존해 살았습니다. 오래도록 이어져 왔던 국가와 민족 개념이 바다 위에서 와해되는 가운데, 인류는 어떻게든 공동체를 위한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하려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데이터를 지층화하는 메타버스와 위성 인터넷,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이 당대 인류에겐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23세기 인류의 세 종족, 다양한 화폐와 DAO들, 하우스 보트와 당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르기까지 특별전 [힌터랜드]엔 흥미로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색다른 즐길 거리도 있습니다. 바로 전시실 곳곳에 놓인 8인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각 작품은 23세기에 대한 문학적/시각적 연구이자 비평으로, 23세기적 삶에 대한 더 많은 해석과 창작을 열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자임합니다. 정면에 돔 형태의 건물이 보이시나요? [힌터랜드] 전시의 로비입니다. 로비의 데이터 화석 홀로그램에서 출발하여, 3개의 주제 전시실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정해져 있는 전시 경로는 없지만,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헤매게 될 경우, 전시장 곳곳에 놓여 있는 화살표를 찾아 따라 가세요. 즐거운 시간이 되길! 특별전 "힌터랜드"는 23세기 인문학회에서 주최하여 힌터랜드 자연사 박물관(위치: 37.51475902095723, 126.89027175389661, 수심 2413m)에서 개최됩니다. 본 전시는 2422년 1월 부터 2425년 1월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Welcome to the special exhibition “Hinterland”! Decades ago in the deep, deep sea where not even a glimmer of light could reach, a data server in almost perfect condition from the 23rd century was discovered. Initially, the data retrieved from the server was deemed trivial. With the exception of arbitrary codes of the blockchain-operated metaverse, a huge chunk of significant information appeared to be damaged. The data blocks were filled with seemingly meaningless scrawls. The turnaround occurred just a few years ago when an archaeologist began to notice a pattern in the scrawl. As we now know, there was a unique function in the 23rd century metaverse in which generated data automatically fragment itself into fine grains of sand and be encoded with meaningless letters after a certain period of time. These tiny bits of data would eventually formulate a data stratum. The exact process of data stratum formation is so intricate that it is yet to be understood in its entirety. Making things more complex, whole pieces of data-fossils are further hidden within the stratum. Just as geologists raised their hammer in the 21st century, seeking to find answers to the source and mystery of life, today, metaverse archaeologists and geologists spend much of their time unearthing and examining data-fossils. Beginning January 2422, “Hinterland” is a one of a kind exhibition that publicly reveals all the decoded information of the data-fossil. This is the first time research materials are being shared with the general public. In “Hinterland,” the landscape of the 23rd century is speculated to be a place where most land mass has submerged, forcing people to survive on houseboats converted from floating wave generators. As the long-held concept of nation-state and nationhood was submerging under the sea, humanity strived to develop a different form of large-scale societal infrastructure. The metaverse, satellite internet, and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DAOs) played a key role for humanity at the time. “Hinterland” is full of exciting things to see, such as the 23rd century classification of humans, various types of cryptocurrencies and DAOs, construction of houseboats, and even a glimpse into the entertainment industry of the time. There are also works by eight contemporary artists placed throughout the Museum. The works are not only a creative literary and visual interpretation but also a perceptive critique of the 23rd century. We hope these works will guide you towards a deeper introspection of life in the 23rd century. The dome-shaped building you are currently located in is the main lobby of the “Hinterland” exhibition. We recommend you begin by exploring the data-fossil hologram in the center of the lobby and proceed to visit each of the three thematic exhibition halls. There is no set exhibition route, but if you find yourself lost at sea, look for arrows placed throughout the exhibition halls for guidance. We hope you enjoy your visit! "Hinterland" is organized by The Humanities Society of the 23rd Century and takes place in the Natural History Museum of Hinterland (location: 37.51475902095723, 126.89027175389661, -2413m). The exhibition can be viewed from January 2422 to January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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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홀로그램 & 발굴된 데이터-화석 | Hologram of the Metaverse & Excavated Data-Fossil

Artwork Description:

언제 보아도 신비로운 23세기 메타버스를 최대한 재현한 홀로그램과 해당 메타버스에 대한 단서를 담고 있는 발굴된 실제 데이터-화석입니다. 메타버스를 이루는 건축물의 형태는 메타버스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각 형태는 각종 신원생대 말 에디아카라 생물군을 떠올리게 합니다. 일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생성된 건축물이 특정한 형태와 닮았다는 건 심오한 상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이터-화석 및 메타버스의 건축물이 형성될 수 있는 기반과 데이터 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시대적 타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료의 발굴과 꾸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23세기 데이터-화석을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메타버스 지층이 형성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환경관”에서 더욱 깊이 설명됩니다. (컨셉 아트: 김정태) ☁★☄☉☙ You are looking at a holographic replica of the ever-mystical Hinterland metaverse and the recently excavated data-fossil of the 23rd century that offered critical insight into the metaverse. It is believed that the metaverse consisted of various architectural structures that would transfigure in real-time according to user activities. Each form is reminiscent of the vibrant Ediacaran biota of the late Neoproterozoic Era. Metaphorically, it is quite profound that such architectural forms, which were auto-generated from everyday data, would resemble a very particular type of organism. Consistent and continuous research is needed to not only understand what was required for the formation of a data-fossil and the architectural structures in the metaverse, but also to begin proving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data stratification process. We hope to excavate another 23rd century data-fossil in the near future. Exhibition hall [ Explore Hinterland ] further explicates the formation process of the metaverse stratum. (Concept Art: Gim Jeongtae)

'메타버스 지층 & 데이터-화석'에 대해 더 알아보기 | Find out more: 'Metaverse Stratum & Data-Fos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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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프로젝터 | Hologram Projector

Artwork Description:

23세기 인류가 사용한 홀로그램 프로젝터를 복원한 형태입니다. 23세기 인류는 메타버스 내에서의 활동 상황을 하우스 보트에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본 장치를 활용했습니다. 메타버스 접속기기 ‘메타버스의 눈’을 통해서도 프로젝션이 가능하지만, 이 홀로그램 전용 프로젝터를 통해서 더 생동감 있고 스케일 큰 장면을 구현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컨셉 아트: 김정태) ☁★☄☉☙ This is a restored hologram projector from the 23rd century. It was primarily used to live broadcast one's activities on the metaverse with other people living in the houseboat. The metaverse access device, ‘the Metaverse Eye’ also had a projection function; however, it appears this specialized hologram projector was able to represent more vibrant, large-scale scenery. (Concept Art: Gim Jeongtae)

'홀로그램 프로젝터'에 대해 더 알아보기 | Find out more: 'Hologram Proj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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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가세요! | Go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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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터랜드 메인 테마 | Hinterland Main Theme

Artist name 살라만다 | Salamanda
Artwork Description:

"힌터랜드"의 메인 테마곡 ☁★☄☉☙ Main soundtrack for "Hinterland."